
송년회 모임을 좀 일찍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미금역에서 집결...
마침 다들 곱창이 땡긴다 하여 검색해서 예약하고 간 집이었습니다.
개업한지 얼마 안되서 좀 신경쓰겠구나 하는 꼼수로...
다들 흩어져 살아봐야 성남시이기 때문에, 요럴땐 좀 편한 것 같습니다.
모듬구이를 권해주셨는데, 다들 곱창곱창~ 하며 왔기 때문에...
걍 곱창으로 통일 했는데, 옆테이블을 보니 모듬으로 시킬걸 그랬나 봅니다.
보통 모듬구이는 3개정도 였던 거 같은데,
온갖 것들이 다 들어 있네요.

곱창집에 대한 편견이... 켁



구워도 먹고...
무한리필해 먹었는데, 싫은기색 없이 나중에는 그릇이 비면 알라서 갖다 주셔서 좀 미안했습니다.

좀더 바삭하게 익어야 고소하다며 만류하시길래
계속 집어먹은 청량고추 소스...
집에서 함 만들어보려고 맛을 기억해놨습니다.


미금역에는 의외로 맛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식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.
골목골목 이자까야니 횟집이니... 특히 노래방이 정말 많습니다.
오랜만에 많은 예기하고 맛있게 먹고,
처음으로 분당맛집으로 검색해서 갔는데, 성공한 것 같습니다.



덧글
JinAqua 2011/12/03 23:01 # 답글
으 곱창 한 번 먹어봤더니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ㅜㅜ가격이 어느 정도 되나요?